'농어촌 이주노동자 제도 개선방안은'…31일 국회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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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연구원은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함께 가야 할 외국인 근로자' 포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소병훈·김승남 의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이민정책의 활용 방안과 이주노동자를 둘러싼 제도의 나아갈 길을 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경 배재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와 신영태 한국수산어촌연구원 원장이 각각 '농촌 외국인 근로자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어촌 외국인 근로자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실장이 좌장을 맡을 토론에는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관 문의는 ☎ 02-3788-804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소병훈·김승남 의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이민정책의 활용 방안과 이주노동자를 둘러싼 제도의 나아갈 길을 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경 배재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와 신영태 한국수산어촌연구원 원장이 각각 '농촌 외국인 근로자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어촌 외국인 근로자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실장이 좌장을 맡을 토론에는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관 문의는 ☎ 02-3788-804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