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특수학교 영어 수업에 원어민 강사 지원 입력2022.08.24 09:38 수정2022.08.24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교육청은 특수학교 영어 수업에 원어민 강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업은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교육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하고 기본적인 생활영어 소통 능력을 키워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해경 "경주 어선전복 1명 추가 발견, 총 7명 심정지…1명 수색 중" 해경 "경주 어선전복 1명 추가 발견, 총 7명 심정지…1명 수색 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남녀 절반 "상대방 호감도 떨어진다"…가장 큰 이유는 '이것' 미혼 남녀의 절반이 상대방에게 가장 호감도가 떨어지는 순간으로 '비위생적일 때'를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올해 전 세계 틴더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데이팅 트렌드를 조명한 연말 ... 3 JYP, 美 걸그룹 멤버 탈퇴 논란에…"허위·과장 내용 일방 공표" 올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Kiera Grace Madder·KG, 17)가 소속사 특정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