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3.8도, 원주 22.9도, 강릉 27.7도, 동해 24.5도, 평창 22.4도, 태백 22.0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8∼32도, 산지 23∼25도, 동해안 26∼27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