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삼성 대구 경기,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입력2022.08.20 18:16 수정2022.08.20 18: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비가 내리다가 그쳐 NC와 삼성은 30분 늦춰 경기를 시작하려고 준비했지만, 운동장 사정이 나빠 한용덕 KBO 경기운영위원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나중에 재편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기캐쵸룰듀 모은 비결?…플랜 B 없이 올인"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3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