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중앙고속도로서 산사태…2명 다쳐 입력2022.08.20 07:44 수정2022.08.20 07: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일 오전 4시 37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운행 중인 택시 1대가 산사태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나 60대 기사와 승객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도로는 전면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이돌 연습생 출신'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향년 28세 2 '충암고 출신' 차인표, 탄핵 정국에 "우린 다시 일어설 것" 3 "국가수사본부 뭐하냐" 경찰 내부도 성토…"尹 체포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