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디어아트 특별전 입력2022.08.11 18:01 수정2022.08.12 00:1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를 연다.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영상작품 14점이 전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개발 '스타트' 경상남도가 가덕도신공항 건립에 따른 지역 유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후도시 조성 작업에 나섰다. 공항 주변 인프라를 철도·도로·도심항공교통(UAM)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물류도시를 만들 계... 2 창업기능 한곳에…'부산창업청' 신설 부산시가 창업 기능을 한곳에 집적한 ‘부산창업청’을 신설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부산창업청 설립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1... 3 김두겸 울산시장, 광역시장 직무평가 1위 전국 처음 실시된 17개 광역 시·도 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사진)이 특·광역시장 중 1위를 차지했다.울산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