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평가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어 1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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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장소에 대한 평가와 방문기를 담는 플랫폼인 'MY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리뷰어가 출시 3년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MY플레이스는 2019년 2월에 베타버전, 그 해 8월에 정식버전이 나왔다.
그간 네이버는 MY플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1월 리뷰 시 해당 장소 방문을 인증하게 하는 '영수증 리뷰'를, 지난해 7월에는 악의적인 별점 평가를 방지하기 위한 '키워드 리뷰'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융성 네이버 플레이스리뷰팀 책임리더는 "새로운 리뷰 환경에 대한 반응이 MY플레이스 1천만 리뷰어, 키워드 리뷰 1억 건이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나타났다"며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는 로컬 소상공인(SME)과 사용자 모두가 리뷰 콘텐츠를 매개로 상호 작용하고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MY플레이스는 2019년 2월에 베타버전, 그 해 8월에 정식버전이 나왔다.
그간 네이버는 MY플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1월 리뷰 시 해당 장소 방문을 인증하게 하는 '영수증 리뷰'를, 지난해 7월에는 악의적인 별점 평가를 방지하기 위한 '키워드 리뷰'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융성 네이버 플레이스리뷰팀 책임리더는 "새로운 리뷰 환경에 대한 반응이 MY플레이스 1천만 리뷰어, 키워드 리뷰 1억 건이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나타났다"며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는 로컬 소상공인(SME)과 사용자 모두가 리뷰 콘텐츠를 매개로 상호 작용하고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