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광복절 기념 문화행사…독립운동가 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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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개막
울산박물관은 15일 '2022년 광복절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무궁화 모양 비누 만들기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울산박물관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참가 인원은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층 역사실에서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등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또 9월 5일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을 개막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행사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무궁화 모양 비누 만들기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울산박물관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참가 인원은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층 역사실에서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등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또 9월 5일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을 개막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