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선우표사, '백두산조선범' 테마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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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선우표사가 '백두산조선범'을 테마로 한 우표를 발행한다고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북한은 양강도 삼지연시와 대홍단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우표의 장당 액면가는 50원이며 우표 우측 상단에는 '국제범보호연단'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평양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현황을 파악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가 의료 간부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국 부문별로 의학과학토론회, 기술강습, 임상토론회, 과학강의 등을 진행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 평양시양어관리국이 올해 생산한 새끼 잉어 및 룡정어(가죽잉어) 800여만 마리를 평양 대동강과 보통강의 강 하천에 방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은 양강도 삼지연시와 대홍단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우표의 장당 액면가는 50원이며 우표 우측 상단에는 '국제범보호연단'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평양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현황을 파악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가 의료 간부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국 부문별로 의학과학토론회, 기술강습, 임상토론회, 과학강의 등을 진행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 평양시양어관리국이 올해 생산한 새끼 잉어 및 룡정어(가죽잉어) 800여만 마리를 평양 대동강과 보통강의 강 하천에 방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