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청소년 정책의 방향과 과제는'…11∼12일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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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정책의 나아갈 길 등을 논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정책포럼'이 11∼1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주배경청소년연구센터가 주최하는 포럼은 다문화 교육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양계민 이주배경청소년연구센터장이 사회를,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한다.
11일에는 김진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과 김윤영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소장이 각각 '다문화 청소년 교육의 방향과 과제', '다문화 청소년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튿날에는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청소년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바수데비 파주초 교사와 권녕일 영상 촬영기사, 김수지 수원여대 학생 등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민숙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이로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김수영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강은이 시흥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참관 희망자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주배경청소년연구센터가 주최하는 포럼은 다문화 교육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양계민 이주배경청소년연구센터장이 사회를,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한다.
11일에는 김진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과 김윤영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소장이 각각 '다문화 청소년 교육의 방향과 과제', '다문화 청소년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튿날에는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청소년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바수데비 파주초 교사와 권녕일 영상 촬영기사, 김수지 수원여대 학생 등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민숙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이로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김수영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강은이 시흥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참관 희망자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