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자택 주변에서 제초 작업을 하다가 5m 높이의 계곡 아래로 떨어졌다.
마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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