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분기 영업손실 337억원…적자 확대 입력2022.08.02 16:25 수정2022.08.02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3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2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3.55% 증가했다. 순손실은 242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전 사업장 생산 중단 [주목 e공시] 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 사업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5일 공시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에 따른 부분 파업 탓으로, 전 차종의 부분적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현대차 측은 예상했다.현대차 노조는... 2 "삼전·SK하닉에 '풉 클리너' 납품"…아이에스티이, 코스닥 도전 "저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풉(FOUP)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에 모두 납품하는 업체는 손에 꼽습니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3 [마켓칼럼]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