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분기 영업손실 66억원…적자 축소 입력2022.07.29 13:43 수정2022.07.29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천922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9천3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순이익은 37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고수들, 테슬라 추격 매수…'양자컴' 관련주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尹 탄핵 표결 하루 앞으로…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카카오그룹주(株)가 동반 강세다. 탄핵안 가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3일 오전10시52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 대비 2300원(5.26%) 오른 4만6... 3 [마켓PRO] 게임주 '톱픽' 크래프톤 쓸어담는 고수들…조선주는 차익실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