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달 전국 4곳에서 첨단재생의료 지원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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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3일), 계명대(4일), 건양대(9일), 서울대(11일)에서 개최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정책과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대 병원(3일)을 시작으로, 계명대 의대(4일), 건양대 병원(9일), 서울대 치과병원(11일)까지 총 4개 권역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복지부는 설명회에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공모 내용과 임상연구 지원제도를 안내하면서 보다 많은 기관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43개소(상급종합병원 28개·종합병원 13개·병원 2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올해는 12월 23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정부는 임상연구비를 지원하고 임상연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도 지원 중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에 문의해 신청서를 다음달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부산대 병원(3일)을 시작으로, 계명대 의대(4일), 건양대 병원(9일), 서울대 치과병원(11일)까지 총 4개 권역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복지부는 설명회에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공모 내용과 임상연구 지원제도를 안내하면서 보다 많은 기관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43개소(상급종합병원 28개·종합병원 13개·병원 2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올해는 12월 23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정부는 임상연구비를 지원하고 임상연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도 지원 중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에 문의해 신청서를 다음달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