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 3.0 사업단, 창업 경진대회서 동남권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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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이 '학생 창업 유망 팀 300' 경진대회에서 동남권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학생 창업경진대회로 전국 초∼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이 참가한다.
공모 주제는 도약·성장·교육 트랙 3가지 유형이다.
경남대 LINC 3.0 사업단은 8개 팀이 서류 및 권역별 심사를 통과했다.
학교 측은 동남권 최다 진출이자, '성장' 트랙 전국 2위 규모라고 설명했다.
경남대 LINC 3.0 사업단 관계자는 "선발팀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게 맞춤형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남대 LINC 3.0 사업단은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연합뉴스
해당 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학생 창업경진대회로 전국 초∼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이 참가한다.
공모 주제는 도약·성장·교육 트랙 3가지 유형이다.
경남대 LINC 3.0 사업단은 8개 팀이 서류 및 권역별 심사를 통과했다.
학교 측은 동남권 최다 진출이자, '성장' 트랙 전국 2위 규모라고 설명했다.
경남대 LINC 3.0 사업단 관계자는 "선발팀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게 맞춤형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남대 LINC 3.0 사업단은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