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2천명선…누적 2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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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80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올해 4월 14일 2천304명을 기록한 후 일일 최대 규모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374명, 해군 164명, 공군 246명, 해병대 94명, 국방부 직할부대 97명, 합동참모본부 4명, 국방부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0만1천586명으로 2020년 2월에 군에서 첫 양성자가 나온 지 2년 5개월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관리 중인 확진자는 9천73명이다.
/연합뉴스
올해 4월 14일 2천304명을 기록한 후 일일 최대 규모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374명, 해군 164명, 공군 246명, 해병대 94명, 국방부 직할부대 97명, 합동참모본부 4명, 국방부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0만1천586명으로 2020년 2월에 군에서 첫 양성자가 나온 지 2년 5개월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관리 중인 확진자는 9천7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