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등 강원 9곳 폭염주의보…춘천 등 3곳 폭염주의보 유지 입력2022.07.25 09:17 수정2022.07.25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9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원주·철원·영월·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홍천군평지·정선군평지·평창군평지·강원북부산지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춘천·횡성·화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현재 심정을 전했다.민 전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X폴인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 2 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15명 돌파...서울대 27명 최다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법학교수회가 이례적으로 공동 성명을 내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들이 그 자체로 위헌적이고 위법하다"고 규탄했다.6일 오후 9시 기준, 한국법학교수회 소속 315명의 로스쿨 ... 3 고발사주 2심 무죄 선고 이유는…당시 검찰총장 尹 등 '윗선' 개입 가능성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6일 손준성 검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주된 이유는 손 검사장이 직접 고발을 사주하고자 했다기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등 검찰 '윗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