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주택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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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전월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8월 1일부터 지원 대상자 2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으로, 2억원 이하 주택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 중개보수의 최대 50%, 30만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 1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한다.
본인 연 소득이 3천500만원 이하이고, 임대차 계약상 잔금 납부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청년플랫폼(https://www.busan.go.kr/young/index)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으로, 2억원 이하 주택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 중개보수의 최대 50%, 30만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 1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한다.
본인 연 소득이 3천500만원 이하이고, 임대차 계약상 잔금 납부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청년플랫폼(https://www.busan.go.kr/young/index)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