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책공대 총장에 원사 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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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에게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는 명예학위인 '원사' 칭호가 수여되는 등 교육 사업에 기여한 지식인들에게 학위 학직이 수여됐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김흥룡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백천호 국가과학원 부소장에게는 '후보원사' 칭호가 수여됐으며 리성천 김일성대 소장·전순정 김책공업종압대학 부총장·박정화 김형직사범대 교원은 교수 학직을 받았다.
장금련 평양의대 강좌장·최광남 평양기계대학 소장·길병철 평양건축대 실장 등 79명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밖에 134명이 부교수 학직을, 918명이 석사 학위를 받았다.
▲ 백두산건축연구원이 22일 창립 40돌을 맞았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 김일성 주석 28주기를 즈음해 지난 12일 민주콩고에서 전국토론회가 열렸다고 2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김흥룡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백천호 국가과학원 부소장에게는 '후보원사' 칭호가 수여됐으며 리성천 김일성대 소장·전순정 김책공업종압대학 부총장·박정화 김형직사범대 교원은 교수 학직을 받았다.
장금련 평양의대 강좌장·최광남 평양기계대학 소장·길병철 평양건축대 실장 등 79명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밖에 134명이 부교수 학직을, 918명이 석사 학위를 받았다.
▲ 백두산건축연구원이 22일 창립 40돌을 맞았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 김일성 주석 28주기를 즈음해 지난 12일 민주콩고에서 전국토론회가 열렸다고 2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