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811명 확진…전날보다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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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849명)보다 38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5일(518명)에 비해서는 293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1명, 제천 124명, 진천 100명, 음성 89명, 증평 71명, 충주 68명, 옥천 59명, 괴산 49명, 영동 36명, 보은 32명, 단양 2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만1천77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849명)보다 38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5일(518명)에 비해서는 293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1명, 제천 124명, 진천 100명, 음성 89명, 증평 71명, 충주 68명, 옥천 59명, 괴산 49명, 영동 36명, 보은 32명, 단양 2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만1천77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