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신규 확진 사흘째 2천명대…주간 하루평균도 2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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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사흘 연속 2천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2천명을 넘어섰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2천64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2천756명 이후 사흘 연속 2천명대이자, 1주일 전인 지난 14일 1천398명의 1.9배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총 1만5천42명으로, 하루 평균 2천149명이다.
전날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천안 830명, 아산 373명, 서산 260명, 당진 236명, 논산 225명, 공주 123명, 보령 116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는 74만9천736명이며, 이 가운데 978명이 숨졌다.
현재 1만4천971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2천64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2천756명 이후 사흘 연속 2천명대이자, 1주일 전인 지난 14일 1천398명의 1.9배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총 1만5천42명으로, 하루 평균 2천149명이다.
전날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천안 830명, 아산 373명, 서산 260명, 당진 236명, 논산 225명, 공주 123명, 보령 116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는 74만9천736명이며, 이 가운데 978명이 숨졌다.
현재 1만4천971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