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과방·행안위원장 1년씩 교대해 맡기로 입력2022.07.22 10:26 수정2022.07.22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여야, 과방·행안위원장 1년씩 교대해 맡기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우회' 참석한 김동연 "도민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 역할 기대" 이재명 "사교모임" 비판하며 탈퇴한 지 4년 만에 도지사로서 가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지역 오피니언리더 모임 '기우회' 월례회에 회원으로서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인사... 2 여야,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공백 53일만 과방위·행안위는 1년씩 번갈아 맡기로…與 행안 野 과방 먼저與 운영·법사·행안 등 7개, 野 정무·과방·문체 등 11개여야는 22일 후반기 ... 3 與, 변동→고정금리 전환 8억∼9억원 미만 주택까지 확대 요청 국민의힘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가격 기준선을 기존 4억 원 미만에서 8억∼9억 원 미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