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한-베 中企 센터' 개소 입력2022.07.21 17:48 수정2022.07.21 23: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에 마련됐다.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 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까다로운 가업상속공제…中企들 투자 접는다 국내 양변기 부품 1위 업체인 와토스코리아의 송공석 대표는 양변기 제조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기 위해 공장 증설, 인력 채용 등에 필요한 1000억원을 3년에 걸쳐 투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까다로운 가업상속공제 조건 ... 2 "中企 지불능력 반영 안돼"…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이의제기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고용노동부에 2023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계는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경영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연이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벼랑 끝에 내몰리... 3 "장마처럼 쏟아진 규제에 비용과 사고만 늘었다" “유럽은 강제 인증을 받도록 한 승강기 부품 수가 6개에 불과하지만, 한국은 20개나 된다. 정부 인증을 얻는 데만 6개월 이상 걸린 탓에 방학 기간 승강기 공사를 끝내지 못해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거센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