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세계 경제와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기업 고객과 공유하고 마켓 플랫폼의 이용자 경험 개선 등을 논의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는 것이 씨티은행 측 설명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씨티그룹의 스텔라 최 아태지역 다국적기업금융부 총괄책임과 샘 휴슨 글로벌 디지털 외환 솔루션(eFX) 총괄 등이 방문해 글로벌 마켓 외환(FX) 거래 관련 방법론을 설명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업 고객의 수요가 있는 FX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