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차장 박장호·사무차장 홍형선 입력2022.07.21 10:45 수정2022.07.21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박장호(55)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사무차장에 홍형선(54)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 신임 입법차장은 1995년 입법고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해 법사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등을 거쳤다. 역시 입법고시 13회인 홍 사무차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정책처, 기획조정실 등 예산관련 분야에서 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명만 더 찬성하면…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 방어를 위한 국민의힘의 '저지선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표결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여당에서 8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2 "韓 번영 핵심 '한미동맹' 굳건히 지지"…이재명의 변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제출과 관련 "굳건한 한미동맹과 함께 '윤석열 내란'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국제위원장을 맡은 강선우 의원은 "민주당 등 6개 야... 3 합참 "대북 감시·도발 대응체계 이상 없다…軍본연 임무 충실" 합동참모본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전방지역 대북 감시 및 도발 대응체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합참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지금 군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