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한 스마트전력에너지전(Korea Smart Electric & Energy Fair, 이하 KOSEF)은 국내외 발전·송배전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기자재 분야 기업 119개사가 참가하여 147부스 규모로 3일간 열린다.
송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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