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주 4회로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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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금) 운항하던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다음 달 28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로 증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35분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가 해당 노선 운항에 투입된다.
몽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유전자 증폭) 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증편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선착순으로 이모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연합뉴스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35분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가 해당 노선 운항에 투입된다.
몽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유전자 증폭) 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증편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선착순으로 이모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