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내달 26∼28일 개최 입력2022.07.16 13:21 수정2022.07.16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레이스를 펼치는 '2022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가 내달 26∼28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121개 팀 2천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프로드, 포뮬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창의성 있는 기술력과 신선한 아이디어, 독특한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 부문 경쟁도 펼쳐진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 튕겨 나가는 줄"…서울서 자율주행버스 탔다가 '깜짝' 자율주행버스가 확대 도입되고 있지만 급제동 등 오류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된 지 2년이 지난 '청와대 자율주행 버스'는 많으면 하루에 여러 번 오류가 발생해 승객들이 놀라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2 배현진 "이재명에 나라 넘겨주는 선택 없을 것"…탄핵 반대 시사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나라 넘겨주는 선택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탄핵안 반대 표결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3 與 배현진 "이재명에게 나라 넘겨주는 선택 없을 것" 배현진 국민의힘이 13일 자유통일당 일부 인사들이 배 의원 퇴출을 요구하자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나라 넘겨주는 선택은 절대 없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 조용히 일하는 지역 사무실에 찾아가지 말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