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041명 확진…사흘 연속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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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41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 연속 1천명을 넘어섰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제천 62명, 음성 54명, 진천 38명, 증평 37명, 영동 24명, 보은 16명, 괴산 15명, 단양 11명, 옥천 10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1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4천97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9천43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이후 사흘 연속 1천명을 넘어섰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제천 62명, 음성 54명, 진천 38명, 증평 37명, 영동 24명, 보은 16명, 괴산 15명, 단양 11명, 옥천 10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1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4천97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9천43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