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07.14 17:11
수정2022.07.14 17:11
▲ 북한주재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북중우호조약 체결 6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마-철산물길관리소, 미루벌물길관리소, 연백지구관개관리소, 개천-태성호물길관리소 등이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고 14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함경남도 검덕지구 살림집(주택) 건설 지휘부도 비상사태에 대비해 위험 개소를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