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86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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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86명이 발생했다.
전날 1천129명보다는 43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157명, 남구 287명, 동구 264명, 북구 212명, 울주군 166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천1명이 발생해 2개월 만에 1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3천407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842명으로, 이 중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4.6%다.
/연합뉴스
전날 1천129명보다는 43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157명, 남구 287명, 동구 264명, 북구 212명, 울주군 166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천1명이 발생해 2개월 만에 1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1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3천407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842명으로, 이 중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4.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