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34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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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4명이 더 나왔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18명, 해외유입 16명이 늘어 총 79만9천227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168명, 포항 75명, 경주 69명, 영주 39명, 경산 24명, 칠곡 21명, 문경 19명, 안동 18명, 영천 18명, 울진 15명, 상주 13명, 김천 11명, 영양 10명, 의성 9명, 군위 6명, 청송 5명, 청도 4명, 예천 4명, 고령 2명, 성주 2명, 영덕 1명, 울릉 1명이다.
봉화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762.4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427명이다.
/연합뉴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18명, 해외유입 16명이 늘어 총 79만9천227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168명, 포항 75명, 경주 69명, 영주 39명, 경산 24명, 칠곡 21명, 문경 19명, 안동 18명, 영천 18명, 울진 15명, 상주 13명, 김천 11명, 영양 10명, 의성 9명, 군위 6명, 청송 5명, 청도 4명, 예천 4명, 고령 2명, 성주 2명, 영덕 1명, 울릉 1명이다.
봉화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762.4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42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