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천39명 확진, 이틀 만에 다시 1천명 넘겨…해외입국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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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39명이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감염이 1천18명이고, 해외 입국 21명이다.
전날 971명보다 68명 늘어 이틀 만에 다시 1천명을 넘겼다.
시·군별로 창원 342명, 김해 217명, 양산 103명, 진주 98명, 거제 83명, 통영 35명, 사천 34명, 남해 24명, 밀양 18명, 하동 15명, 거창 13명, 함양 12명, 창녕 11명, 합천 10명, 산청 9명, 고성 6명, 함안 5명, 의령 4명이다.
지난 3월 말 치료 중인 70∼90대 환자 4명이 숨진 것으로 뒤늦게 신고돼 사망자 현황에 추가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9천894명(입원 11명, 재택치료 5천225명, 퇴원 110만3천414명, 사망 1천24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감염이 1천18명이고, 해외 입국 21명이다.
전날 971명보다 68명 늘어 이틀 만에 다시 1천명을 넘겼다.
시·군별로 창원 342명, 김해 217명, 양산 103명, 진주 98명, 거제 83명, 통영 35명, 사천 34명, 남해 24명, 밀양 18명, 하동 15명, 거창 13명, 함양 12명, 창녕 11명, 합천 10명, 산청 9명, 고성 6명, 함안 5명, 의령 4명이다.
지난 3월 말 치료 중인 70∼90대 환자 4명이 숨진 것으로 뒤늦게 신고돼 사망자 현황에 추가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9천894명(입원 11명, 재택치료 5천225명, 퇴원 110만3천414명, 사망 1천24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