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미국·한국 주식 수수료 우대 이벤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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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매체 크레온을 통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한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해주는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를 12월9일까지 한다고 7일 밝혔다.
크레온 이용자가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율을 평생 0.07%로 우대한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제비용이 포함됐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은 투자자가 100만원 이상의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국내 주식 수수료도 평생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되도록 우대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어려운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크레온 이용자가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율을 평생 0.07%로 우대한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제비용이 포함됐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은 투자자가 100만원 이상의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국내 주식 수수료도 평생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되도록 우대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어려운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