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480명 확진…병상 가동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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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0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77명, 남구 130명, 동구 105명, 북구 99명, 울주군 69명 등이다.
이로써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만8천144명이 됐다.
울산에서는 6일 0시 기준 2천58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10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6.6% 수준이다.
나머지 2천48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77명, 남구 130명, 동구 105명, 북구 99명, 울주군 69명 등이다.
이로써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만8천144명이 됐다.
울산에서는 6일 0시 기준 2천58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10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6.6% 수준이다.
나머지 2천48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