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 DDP 전시…첫선 작품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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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 전시회를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한 번도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가구 소장품을 다수 선보인다.
특히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가 1972년 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극소량 제작한 소파의 실물이 공개된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는 디자인갤러리 6곳이 참여했으며, 각 갤러리에서는 가구 디자인 및 컬렉션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전시는 DDP 갤러리문 및 살림터 1층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한 번도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가구 소장품을 다수 선보인다.
특히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가 1972년 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극소량 제작한 소파의 실물이 공개된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는 디자인갤러리 6곳이 참여했으며, 각 갤러리에서는 가구 디자인 및 컬렉션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전시는 DDP 갤러리문 및 살림터 1층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