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57명 신규 확진…사망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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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57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643명, 해외유입 14명이 늘어 총 79만4천547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152명, 구미 81명, 경주 59명, 안동 58명, 경산 54명, 예천 49명, 김천 37명, 문경 30명, 영천 28명 순이다.
이어 상주·칠곡 각 27명, 영주·봉화 각 10명, 군위·의성·청송·영양·청도·울진 각 5명, 성주 4명, 고령 1명이다.
영덕과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02.7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천414명이다.
/연합뉴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643명, 해외유입 14명이 늘어 총 79만4천547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152명, 구미 81명, 경주 59명, 안동 58명, 경산 54명, 예천 49명, 김천 37명, 문경 30명, 영천 28명 순이다.
이어 상주·칠곡 각 27명, 영주·봉화 각 10명, 군위·의성·청송·영양·청도·울진 각 5명, 성주 4명, 고령 1명이다.
영덕과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02.7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천41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