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소나기…평양 낮 최고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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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은 개겠으나 저녁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사리원, 개성, 남포 역시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겠으며 해주, 강계, 신의주, 평성도 33도의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33,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해주 :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31, 60
▲ 개성 : 흐리고 소나기, 33, 60
▲ 함흥 : 구름많음, 31, 20
▲ 청진 : 흐림, 24,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은 개겠으나 저녁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사리원, 개성, 남포 역시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겠으며 해주, 강계, 신의주, 평성도 33도의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33,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해주 :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31, 60
▲ 개성 : 흐리고 소나기, 33, 60
▲ 함흥 : 구름많음, 31, 20
▲ 청진 : 흐림, 24,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