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88명 신규 확진…32일 연속 1천명 미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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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88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이 16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이는 전날 576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경남은 32일 연속 1천 명 미만의 확진자 수를 유지하게 됐다.
시·군별로 창원 203명, 양산 92명, 김해 77명, 진주 56명, 밀양 34명, 통영 26명, 거제 26명, 사천 21명, 남해 11명, 함안 10명이었다.
이밖에 거창 6명, 합천 6명, 고성 5명, 함양 5명, 창녕 4명, 의령 3명, 하동 3명 등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5천414명(입원 9명, 재택치료 3천451명, 퇴원 110만717명, 사망 1천23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이 16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이는 전날 576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경남은 32일 연속 1천 명 미만의 확진자 수를 유지하게 됐다.
시·군별로 창원 203명, 양산 92명, 김해 77명, 진주 56명, 밀양 34명, 통영 26명, 거제 26명, 사천 21명, 남해 11명, 함안 10명이었다.
이밖에 거창 6명, 합천 6명, 고성 5명, 함양 5명, 창녕 4명, 의령 3명, 하동 3명 등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5천414명(입원 9명, 재택치료 3천451명, 퇴원 110만717명, 사망 1천23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