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431명 추가…누적 17만7천717명 입력2022.07.02 15:53 수정2022.07.02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330명, 해군 26명, 공군 39명, 해병대 16명, 국방부 직할부대 18명, 한미연합사령부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만7천717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2천37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정이냐, 협의 요구냐…우원식 선택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의 ‘감액 예산안’이 본회의로 넘어오면서 내년도 예산안의 운명은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의 손에 달리게 됐다.우 의장이 본회의 부의를 결정하면 내년 예산... 2 예산·탄핵안…고민 깊어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가 계속되면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일에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한 감액예산안이 본회의로 넘어온다. 오는 4일에는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3 "영양 인구 1만5000명인데 무슨 소용"…지역화폐 놓고 치고받은 이재명·이철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예산은 지역화폐 예산”이라며 “최대한 이를 늘려보도록 하겠다”고 1일 말했다. 민주당이 정부 원안에서 감액분만 반영한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