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프리미엄 치맥 투고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특허 받은 독자 조리법을 이용해 셰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시그니처 수제맥주로 구성된 치맥 세트를 투고 상품으로 선보인다.

야외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치맥 세트는 맥주 외에도 와인 또는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홈메이드 과일 주스로도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추천할만하다.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만들어 한층 부드러운 육질과 식감이 특징으로 마늘버터와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해 풍미가 뛰어나다. 또한 사이드 메뉴로 닭가슴살 안을 4가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운 콰트로 치킨, 염지한 닭다리살을 우유에 재운 뒤 특제 가루를 입혀 튀기지 않고 담백하게 구워낸 바사삭 치킨, 부드러운 버터 감자와 아스파라거스까지 함께 풍성하게 구성했다. 셰프가 직접 개발한 홈메이드 소스 2종인 고소한 맛의 그린 페퍼콘 소스와 허니 스파이시 마요 소스, 프리미엄 수제 피클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게 제공된다.

치킨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는 시그니처 수제맥주는 아트 페일 에일 2캔으로, 맥주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특수 알루미늄 캔에 즉석 캔입해 포장된다. 아트 페일 에일은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하고 향긋한 에일 맥주로, 맥주 대신 홈메이드 주스 2병이나 와인 1병으로 선택해 즐길 수도 있다.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24시간 전 예약 필수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