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1천45명 늘어…누적 15만2천650명 입력2022.05.21 15:32 수정2022.05.21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5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소속별로는 육군 827명, 공군 85명, 해병대 65명, 해군 43명, 국방부 직할부대 25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5만2천650명이고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6천480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국민의힘, 당론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탄핵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 2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1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조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열린 국무... 3 글로벌 생존법…CP 신청 기업 전년 대비 2배 증가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