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21명 신규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0.84로 '안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388명, 익산 168명, 군산 103명, 남원 89명, 정읍 62명, 완주 57명, 부안 36명, 김제 33명 등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9만1천27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1천 명대로 집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4를 기록해 안정세를 보였다.
병상 가동률은 23%, 재택 치료자는 5천825명이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388명, 익산 168명, 군산 103명, 남원 89명, 정읍 62명, 완주 57명, 부안 36명, 김제 33명 등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9만1천27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1천 명대로 집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4를 기록해 안정세를 보였다.
병상 가동률은 23%, 재택 치료자는 5천82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