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 앞두고..삼성전자 '반등'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 0.59% 오늘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방한 후 첫 행선지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사업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동행해 평택공장을 안내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