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방역의식 제고 위한 다양한 편집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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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 북한이 대중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편집물을 제작해 널리 보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방역 규율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라는 내용의 해설선전자료, 대중이 알아야 할 상식을 담은 편집물, 약 복용 시 주의점 등을 안내하는 인쇄물 등이 전국적으로 제작돼 배포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에게 20일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외무성이 밝혔다.
축전에는 김 위원장이 카메룬 국경절을 맞아 보내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양국 친선관계의 강화를 확신하고 카메룬의 발전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방역 규율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라는 내용의 해설선전자료, 대중이 알아야 할 상식을 담은 편집물, 약 복용 시 주의점 등을 안내하는 인쇄물 등이 전국적으로 제작돼 배포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에게 20일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외무성이 밝혔다.
축전에는 김 위원장이 카메룬 국경절을 맞아 보내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양국 친선관계의 강화를 확신하고 카메룬의 발전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