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대(431명)보다 99명이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5명, 청주 45명, 음성 43명, 충주 40명, 진천 38명, 증평 22명, 옥천 20명, 영동 15명, 괴산 14명, 보은·단양 각 1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7천12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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