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GS건설, 진흥기업, KCC건설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최근 건설자재 가격 급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LH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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