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성균경영인포럼(회장 전용주 해시스냅 회장)은 18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제20회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성균경영인상은 조서윤 다원앤컴퍼니 대표(화학 78학번·왼쪽)와 오유식 하나인터내셔날 대표(경영대학원 71기·오른쪽)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