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청소년 음악 꿈나무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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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음악 꿈나무를 위한 음악 축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신청 대상은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보컬 팀이다.
다음 달 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3개월의 연습 기간에 전문 트레이너의 댄스·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노트북과 액션캠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도 지원되며, 추후 합동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milesm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신청 대상은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보컬 팀이다.
다음 달 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3개월의 연습 기간에 전문 트레이너의 댄스·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노트북과 액션캠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도 지원되며, 추후 합동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milesm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