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선착순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건설이 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를 선착순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전 실 전용면적 84㎡ 단일타입과 총 1,083실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돼 남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실별 상이),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어 오션뷰, 가든뷰, 파크뷰, 시티뷰 등 단지 내에서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라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 타워형 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천장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높였다. 대형 드레스룸, 워크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든의 조경을 도입했다. 단지 내부를 가로지르는 대왕참나무, 가시나무, 튤립나무, 중국단풍나무 등으로 꾸며진 4개의 가로수길이 조성되며, 4개 단지의 중앙부에는 넓은 잔디밭 및 휴게공간과 2개의 물빛산책로로 구성돼 단지 전체를 하나로 모으는 중정이 마련된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돼 남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실별 상이),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어 오션뷰, 가든뷰, 파크뷰, 시티뷰 등 단지 내에서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라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 타워형 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천장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높였다. 대형 드레스룸, 워크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든의 조경을 도입했다. 단지 내부를 가로지르는 대왕참나무, 가시나무, 튤립나무, 중국단풍나무 등으로 꾸며진 4개의 가로수길이 조성되며, 4개 단지의 중앙부에는 넓은 잔디밭 및 휴게공간과 2개의 물빛산책로로 구성돼 단지 전체를 하나로 모으는 중정이 마련된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